제 목 : 집값 반반으로 싸우지 마세요

어차피 돈없는 집은 아들이나 딸이나 자기들
노후 준비나 잘하면 감사한일이고 노인 80%가
노후 준비 부족하다니 집값 보탤 집도 얼마 없죠
그나마 여유돈 조금이라도 있음
여자가 결혼해서 손해라니
아들에게 보태는게 맞고요 아들 결혼 시키고 싶음.
딸은 집값 안보탰다고
우리 장모는 한푼도 안보탠 주제에
우리집 놀러온다는 사위는 별로 없고
이쁘면 빈손으로도 시집가요
억울해도 시장경제가 그리 돌아가요
남자가 여자 좋아하면 아직도 카드 줘서라도
결혼 하죠.
이거 저거 다 싫음 지들이 안하겠죠
그리고 솔까 딸들은 안보태줘도 부모에게 잘해요
지금 효녀들 부모가 많이 줘서 효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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