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자 Q : 국민이 왜 윤 후보를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102세 교수 A : “첫째, 그는 검찰총장일 때 대한민국을 지켜줬습니다. 헌법을 지킨 거죠. 그 공로를 국민이 인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둘째, 그는 그릇이 크고 사심이 없어요. 그 점 또한 국민이 인정했다고 생각해요.”
친일파는 끼리끼리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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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4. 18 20:55
중앙일보 기자 Q : 국민이 왜 윤 후보를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102세 교수 A : “첫째, 그는 검찰총장일 때 대한민국을 지켜줬습니다. 헌법을 지킨 거죠. 그 공로를 국민이 인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둘째, 그는 그릇이 크고 사심이 없어요. 그 점 또한 국민이 인정했다고 생각해요.”
친일파는 끼리끼리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