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02세 교수의 자기고백 '20대 일본 유학서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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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 Q : 국민이 왜 윤 후보를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102세 교수 A :  “첫째, 그는 검찰총장일 때 대한민국을 지켜줬습니다. 헌법을 지킨 거죠. 그 공로를 국민이 인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둘째, 그는 그릇이 크고 사심이 없어요. 그 점 또한 국민이 인정했다고 생각해요.”


친일파는 끼리끼리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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