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호와의증인 신도 두명 왔다갔어요
작업장에 맘대로 들어오더라고요... 저 있는지 몰랐나봐요
아니.. 함부로 들어오면 안된다고 방해되고 위험하다했더니
네 사장님 사장님이 직원들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네네 그렇죠,, 좋은 말씀 전달 드리고싶어서 온거예요,,
네네~~ 사장님 말씀 맞고 이해돼요~~
그런데 좋은 말씀 듣고 같이 행복하면 좋잖아요
아오 이런 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쇠귀에 경읽기네요
가방 신발은 명품이고 ㅋㅋㅋㅋ
담주에 cctv 달려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