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얘들 후각능력은 상상초월

안방과 부엌이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노견이 된 엄마강지는
이 시간에도 안방에 널부러져
있는 걸 확인하고
자나보다.....했지요.

부엌으로 오니 딸강지가
쳐다 보는 눈길이 아주
부담스러워 냉장고문을 살짝
열고 살짝 소세지를 꺼냈ㅅㅅㅅㅅ

돌아보니
엄마강지가 저를 바라 봅니다.
놀래랏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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