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다 컷고 저도 일을 안할수도 있어서 이사를 가려고요
죽전동 꽃메마을 현대홈타운에 집이 있는데 집도 오래되고...( 리모델링을 해서 들어갈까도 생각은 했어요)
너무 오래동안 수리도 안된 남의 집에 살다보니 새집에서 살고 싶고 주위 환경도 좋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너무 큰 바램이죠?
남편은 용인시청 역북동에 새집이 많다는데
저는 여러분들 조언 먼저 듣고 싶어서요
작성자: 50대부부
작성일: 2023. 04. 18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