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용식 딸 남친은 노래도 제대로 못하네요

뮤지컬배우 출신이라더니 노래도 못 불러, 못 생겨, 무직에, 돈도 없는 백수가 여자 꼬셔서 데릴사위할 생각이나 하고 참 한심합니다. 이용식 딸은 참 남자 보는 눈이 없네요. 내 딸이면 머리 다 뽑고 방에 가두는 한이 있더라도 갈라놓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