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차가 없으니 두려워요
그동안 남편을 운전기사 삼아 다녔는데
혼자 가고파요.
가고픈 곳들은 시골인데
교통편들이 좋지도 않고.
혼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좋으면서
시골 풍경 많고 위험하지 않은 곳 있을까요?^^;
해보면 되겠죠? 처음이 두려운거겠죠?
용기 좀 주세요!!
작성자: 40대중반
작성일: 2023. 04. 17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