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적하고 혼내고 못되게 괴롭히고
결국 아이가 극단적 선택을 했어요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이가 말하지않아서 원인을 몰랐다고 해요
진작 전학시키지못한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실까요..
저런 악마들이.교단에있다는게.....
너무 끔찍하고
아이들은 아직 아이들이라
무력하게 당했다는게 원통합니다.
https://youtu.be/kouzHzLzg1c
작성자: 아줌마
작성일: 2023. 04. 17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