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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이가 드니 갑자기 꽃무늬가 예뻐 보여요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3. 04. 17 11:04
무채색 위주로 옷 입고 가방도 무채색 좋아했어요. 검정,네이비, 어두운 색들.
40대가 넘으니 갑자기 꽃무늬 가방과 꽃 무늬 옷들이 예뻐 보여요.
얼마전엔 반짝이 옷들과 신발이 예뻐 보여서 억눌렀어요.
왜 그런지 ㅠㅠ 슬프네요.
할머니들 알록달록 옷들도 따뜻한 눈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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