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경기권 하위권 학과.(대학은 나왔는데 공부몬함
뭐든지 말로 해결함.
요점없고 말이 긴 스타일. 핵심을 파악못함
실제로 착하지 않은데, 사람들에게 우호적이라고 느껴지나봄.
민간업체에서 일하다가 기회가 되어 공직에 영입(특채)
중간에 업무도 바꿈.
기존 업무에서 타 업무로.(어려운 일임사실)
승승장구 중..
사무실에 앉아있지를 못하고 계속 돌아다니고 말로 함 모든..
사람 쳐낼 땐 단칼에 비열하게 잘라냄..결재도 안보고 대충 클릭
회사에 이런 스탈 많아요?ㅠ궁금
전 첨본 스타일인데...80년대 생중엔 이런사람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