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감기로 아픈데..

제 성격은 누가 아프다면 괜찮은지, 뭐 먹고 싶은건 없는지 계속 물어보고 푹 쉬게하는 성격인데요.
지난번 제가 감기로 아팠을 때, 아프다고 했는데도 남편은 한마디도 괜찮냐고 묻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쌩쌌어요. 뭐? 아픈데 뭐? 어쩌라고?
이게 부부사이 맞나요? 서로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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