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싼 곳이라 5성급인데 호텔 내 스파가 싸더라고요
전신 마사지랑 해서 인당 45000원정도라
언니랑 1시간만 갔다온다고하고 다녀왔는데
입 댓발 나와서 갈때도 좋은 표정 아니더니
돈 아까워 죽는걸 계속 티내는데
어휴 왜케 얄밉죠
돌아오는 길에도 돈쓴거 정산하는데
마사지때문에 돈 크게 나갔다고 또 한마디하는데
꿀밤한대 먹이고 싶더라고요 ㅡㅡ
남편은 자기가 더 민망했다고...
부인들 한번 좋으라고 보내줄 수도있는거지
왜케 돈 아까운 티를 내냐며...
아우~ 쫌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