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그 동안 세금을 투자한 곳은 복지라는 이름으로 노인들 투표 한 표 더 확보하려는 꼼수의 복지정책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그럿듯한 노인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었죠 강한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지만.. 어쨋든 노인 의료비지원등등 이 사회가 고령화되는데 일조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복지는 요람에서 무덤까지예요 신생아에게는 투표권이 없어서 그런가 이 저출산 시대를 한탄하면서도 특별한 복지 혜택을 느껴보지 못한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노인복지에 관련된 나라돈 지원을 신생아를 비롯한 어린이 복지 육아 복지 등에 좀 더 배분한다면 이 나라가 더 젊고 성장 가능한 나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베트남이 인구 평균 연령 30대의 젊은 나라라고해서 한 번 생각해 봤어요 이 사회가 좀 더 조 젊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