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의 동물권 팔이가 역겹네요

대선 전 '반려견과 식용견은 구분할 수 있다', '개 식용은 동물학대가 아니다'라는 윤석열의 발언이나 국정파트너라면서 실질적 대통노릇하는 김건희가 사과하시죠?

저들이 잘못한 모든 잘못에 동물인 개를 앞세워 사진찍어 개사과를 하고 용산 이전에 앞서 외교관 공관 부지에 개들 끌고 다니면서 비난을 받으니 분리불안으로 기르는 개들 탓을 하고 그전 살던 아크로비스타에 고정 밥그릇 하나 없이 땅바닥과 바위에 고양이 사료 쳐먹어라 흩뿌려 놓은 게 동물권을 스페인 및 프랑스 외교를 위해 나눴다는 동물권 노력에 해당되나요?

큰돌이라 이름까지 붙이고 팔지 말더라니 우리 대통령 아저씨 술안주로 대게 삶아달란 정병이 왜 동물권을 장사하고 외교접대하는지 역겨워요
먹지도 못하게 사료 뿌리던 게 김건희인데 흑채에 가발 쓰고 개고양이 보호소도 지금쯤은 한번 가야 할 타이밍인데 선거 바로 전 아니라 아껴두고 있나요?
뽑아준 MG일베가 캣맘 털바퀴거리기에 망설이나?
동물 보호권 권리확대와 권리상승은 확실할 거라 2찍할 거라던 그 분들 요즘 뭐해요?
동물권 나아지고 있나요?좋아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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