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에 상담하러 들어갔는데
그곳에 글쓴분들 반절이상은 부모님 나르, 애인나르 얘기가 많더군요
나르시시스트를 좀 방송에서 공론화하고
치료가 필요한 인격이다 라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치료가 안되지만 나르시시스트구나 하는걸 알게끔
방송에서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 그런 나르 상사를 처음 봤는데
계속 누군가를 괴롭히고 못살게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것 같더군요
여기 언니들도 부모님의 학대에 힘들어하시는 글 많이 올리시던데
도망이 최고래요.
그 인격들은 그냥 끊임없이 누군가를 괴롭혀서 괴롭힘 당하는 당사자가
힘들고 괴로워 하는 걸 즐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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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갈수있으면 도망가세요
그 사람들은 못고친데요.
타인을 괴롭히면 행복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