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예찬 “한동훈 딸 내신·입시 만점...‘MIT 입학 취소’ 청원은 국가 망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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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알바들. 조국때는 그렇게 거품물고 발작하더니 입시비리 들통나서 스탠포드에서 쫓겨난 가발 딸에게는 쉴드치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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