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의 돈은 내돈.

참 대책없는 시어머니의 씀씀이는 어쩔수가 없네요.
시집 초부터 몰래쓴 빚 갚아주고..
몰래 쓴 카드 값 내주고.
나이 80 넘어서부터는 가구..티비..등 요구
인테리어 하고 비용청구
발가락 골절되서 병원 입원하더니
들어간김에 척추 mri 하겠다고.

하..아들이 암소리 안한다고 이렇게 당당할수 있나요.
400정도 벌고 사업 말아먹은 능력없는 60되가는 아들이네요.
아들도 대책없고 양심없는 시부모도 화나고
지 노년은 어떡할껀지
울 애들이 불쌍하네요.
진짜 홧병나 죽겠어요.ㅜ
누가 죽어야 끝나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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