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외에도 다들 병원 자주 가기도 하고
그런데 외국에선 어때요??
친구가 해외여행 중인데
그들의 식사량과 음주량에 놀랍다고 하면서
그래도 우리랑 평균 수명이 비슷한거 보면 신기 하다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우리처럼 자주 건강검진을 받거나
혈압이나 당뇨에 대해서 체크를 자주 할거 같지 않은데
과연 이거 가능 한가??
그렇다면 우리가 너무 예민하게 체크 하고 반응 하는 것은 아닌가 뭐 이런 대화를 하다보니 궁금 해서요.
외국
특히 유럽이나 서양인들의 경우에도 매번 혈압과 당뇨에 민감하게 체크 하고 약을 먹고 있나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