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월호)오늘이 그날이군요

요즘 일이 손에 안잡히고 싱숭생숭하다 했더니
봄만되면 올라오는 마음속의 알러지가 되어버렸나봐요.
지금 현실과 맞물려 마음이 물속에 가라앉듯 답답하네요.
그 영혼들 어딘가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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