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성까다롭지 않고 과식하지않고 늘 운동하고
건강상 특별한 질병은없어요.
고지혈약만 먹고요.
고민은
적정체중 미달이예요.5키로..
날이 갈수록 말라가는거 같은데 체질같긴 하지만 속상해요.
보는사람마다 말랐다고하니 본인도 스트레스구요.
궁리끝에 보약 한 재를 지어먹일까?생각이 나서요...
어떨까요?
별로인지..
한번도 보약은 먹여본적없어요.
그냥 홍삼이나 비타민은 가끔먹어도요.
작성자: 보약
작성일: 2023. 04. 16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