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에게 비수 꽂는 소리 해놓고 농담이다, 아무 생각없이 한 소리다, 미안하다 하는데 자꾸 반복되니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평상시엔 안그러다가 가끔 속을 뒤집는데 그때마다 홧병이 생길 지경이에요. 오늘은 저 소리 듣고 나 죽길 기다리냐 그만 살자 했는데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농담으로 할 수 있는 소린가요?
작성자: ㅁㅊㅇ
작성일: 2023. 04. 15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