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아지가 피식하고 방구를 끼면

저는 자동으로 궁뎅이에 가서 킁킁거려요.
전 제 아이 키울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이 녀석하고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모든걸 기억하고 싶나봐요.

자는 녀석이 방구도 끼고 홍홍하고 작게 짓기도 하고
다리는 왜 움칫거리면서 달리면서 자는지
봐도봐도 신기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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