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려입는 게 촌스러운 분위기이고.
추리닝에 운동화.
머리안감고 화장 안하면, 모자에 마스크까지 완벽.
그런데 추리닝 세탁하고 건조기돌리고 하면
두달 정도면 너덜너덜해지네요.
좀 비싼 거는 나은가요?
아님 추리닝은 부담없는 가격에 막입다 또 사입고
그게 나은거겠죠?
요즘 뭐 입고 다니세요?
강아지 미용맡기러 가는 데도 추리닝 입으니까
너무너무 편해요.
작성자: 츄리닝
작성일: 2023. 04. 1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