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07회

많은분들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손경이박사 나왔는데
누군지 잘몰라요.
상담사들 다 거기서 거기고
교과서 같은거 아닐까?
항상 상담사들 거부감 있었는데
오죽하면 박원숙도 그옛날에 한번 상담하고
상담료로 맛있는거 사먹는게 낫겠다 했을까요.

그런데 이분 좀 다르네요.
첨엔 대충 보다가 얼마나 울면서 봤는지...
저도 나름 트라우마가 있었나 싶으면서...

그냥 다들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특히 재혼 생각 하시는 분들이나
자존감 낮은(잘못느끼지만)
도움 될거 같아요.

전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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