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만 문열어놓고 살았더라구요

제가 아파트 살거든요...그래서 늘 문을 열어놓고 사는데요.
최근 미세먼지 황사먼지 당해보고 나서 크게 깨달았어요.
아..이젠 미세먼지 매일 확인하고 문을 열어야 겠구나..그래도 지금껏은 미세먼지어쩐다해도 아주 심한날만 조심했는데
정말 이젠 평생 마스크쓰고 살아야 겠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80다된 엄마도 미세먼지때문에 늘 문닫고 사시는걸 제가 그동안 너무 안이하게 그래도 바깥공기가 낫지 라고 생각했던것같아서 좀 충격이었어요.
앞으론 문도 닫아놓고 생활해야겠네요..가끔 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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