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시간에 먹고 싶은 딸기 생크림 케익

요즘 케익류가 왜 그렇게 먹고 싶을까요.
꾸덕한 초코 케익부터 얼그레이 시폰 케익, 빨간 딸기와 하얀 생크림이 조화로운... 지금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저 케익까지!
평소 같으면 이런 고민없이 꺼내 먹었을텐데 어제 민소매 원피스 주문에 성공했기 때문에 인내하고 있습니다. (무려 임지연이 인간중독에서 입고 나온 스타일의 원피스)
빵과 케익은 어쩜 이렇게 맛있을까요?
그나만 다행인 것은 집 근처에 있는 맛있는 빵집이 확장이전해서 집에서 좀 멀어졌어요.
글이 두서가 없지만 쓰면서 결정했습니다.
내일 먹기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