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나면 팽팽하니 그렇긴 한데 3개월이면 풀리니
이걸 또 맞아야 하나 싶어 현재는 그대로 있어요
작년에 살을 많이 빼고나니 이마도 그렇지만
미간에(평소 찡그려서) 주름이 생긴게 표가나는데
거울 볼때마다 넘 신경쓰이고 주름보기가 싫네요
질문이.. 이럴때 계속 맞아줘야 할까요?
내성이 생기니 뭐니 하니까 자꾸 맞기도 그런거
같고 주름진 얼굴은 싫고.. ㅠ
저 맞을까요? 말까요...
작성자: 주름 시러
작성일: 2023. 04. 14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