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이가 빠져서 치과에서 수리받으셨거든요.
근데 그뒤로 틀니에 닿는 양쪽 잇몸이 너무 아파서
씹으실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치과에선 더 갈아주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아프다니 더이상 할수가 없다고 했다더라구요.
바르는 연고만 처방해주고..
그럼 그걸로 끝인건가요?
제가 치과에 한번 전화해보려고 하는데
보통 이런경우 치과에선 어떻게 해주나요?
아이 교정기는 조금만 불편해도 바로 오라고 하던데
(다른치과임)
할머니 연세가 있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신데
어렵게가도 치과서 저리 나오니 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