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견미리를 볼 적마다 ..

1988년 조선왕조오백년 인현왕후에서 최무수리역을 맡아서 그 해 연말시상식에서 상 받은 걸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표현이 좀 웃기긴한데 그 때 물볼기를 너무 잘 맞는 연기를 해서 연말 시상식 때 그 장면을 다시 보여주기도 했죠..

그리고 임영규와의 이혼... 그 때 임영규가 방송에서 견미리 비방, -성이 견씨가 뭐냐... -을 하기도 하고 해서 임영규 참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견미리 이미지가 이렇게 급추락했는지, 그놈의 주식이 뭔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 인생 자체가 드라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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