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 확진받아(두번째입니다) 밤새 오한에 시달리고
열이 약 먹어도39도네요
주말에 진짜오랜만에 외식하려 예약했는데 다 취소
사춘기 아들은 아침에 엄마가 못 데려다줘서 지각이라 지x지x
남편은 그럼 주말에 약속 잡아도 되냐고 하고
울고싶어요ㅜㅜ
밤새 끙끙 앓았는데 우리 강아지만 걱정스럽게 안절부절
개밖에없네요
날걱정하는건
작성자: ..
작성일: 2023. 04. 14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