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폐업, 폐업 또 폐업...건설사 줄도산 공포 확산, 왜

현대건설 계열 HN INC 도산해서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대우조선해양건설 법정 관리로 갔다는 뉴스 말하면서
건설사 도와줘야될 듯이 슬슬 바람 잡고 있음. 국가의 규제나 도움없이 기업이 알아서 하는 자유경제가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니 건설사 망하게 둬라.
안보자원인 쌀도 매수 안하는 마당에
정부가 건설사 도와주기만 해봐... 가만 안둠.

YTN 뉴스 폐업, 폐업 또 폐업...건설사 '줄도산' 공포 확산, 왜
https://youtu.be/tQt6uF_Sk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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