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한돈에 7만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무려 30만원!!
서랍 깊숙히 있어 세상의 빛 보지 못하고 자는 자잘한 18,14k금을
지금 팔아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동네 금은방 금거래소 라고 상호가 있는 곳이 믿을만 한곳인가요?
금이랑은 친하지 않아서 이걸 어쩌나…하는데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작성자: 튼튼맘
작성일: 2023. 04. 1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