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에게 사랑은 커녕 관심도 못받고 자란 사람

옛날 형제 많은 시절에는 많을거 같아요
조혜련도 그러잖아요
자기가 집에 안들어와도 엄마가 몰랐다고 ㅎ
그 시절에는 형제 중 공부 제일 잘하는 자식에게만 올인해서 대학보내고
나머지들은 독립심 강한 애들만 스스로 잘 컸나봐요
조혜련도 그러고보면 보통애가 아니었네요
자생력 강한 성격이 인생 사는데는 최고 자산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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