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몸 움직이며 할 수 있는거 조금씩 유도해보세요.
반려견키우면서 많은 도움 되었어요.
신경정신과나 한방에서(뭐라도 도움될까 싶어 한의원도 가봤습니다) 진료볼때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게 바른자세에요.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바른자세더라고요 .
갈비뼈를 움츠리지 말고 펴지게 앉으면 제대로 된 호흡을
할수 있다고요
너무 무리하게 이것저것 하자고 들이대지 마시고
대화를 하게 되면 지난날의 원글님 잘못을 사과하세요.
열번, 스무번이라도 사과하세요.
이게 아이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첫번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