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춘기애가 끔찍하게 싫어요 ㅠㅠ

2년동안 너무 시달렸더니
제가우울증 불안증세까지왔어요 ㅜ
퇴근할때 전화오면 막소름돋아요
이러면 안되는데 어떡하죠 ㅜㅜ
마음이 쓰리고아려요
애가 이제 무서워요
내색은 못해봤어요
너무 힘드네요 애가 이렇게 끔찍해질수가 ㅠㅠ
저도 정상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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