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씀하시길 어릴때도 잠이없었대요.. ㅜㅜ
암튼 요즘 너무 졸려요 ㅜㅜ
그냥 시도때도없이 졸려서 집안일하고 또 누워있고
심지어 요가하러가서 요가하면서도 졸려요
사바사나.. 시체자세할땐 심지어 자요
알바 다니는데.. 하고와서 넘 졸려서 또 누워야해요
162에 45~ 46키로 평생 이 몸무게에서 1키로쯤 왔다갔다
진짜 운동해서 근육을 키워야하는지.. 근육없는 몸매거든요 ㅠㅠ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3. 04. 13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