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마토를 가져와서 후루루루룩 후루루루룩 짭짭짭 하면서 먹네.
2년 전 정도까지는 전혀 안 그랬거든요?
근데 나이를 먹어 그런가 맨날 혼자 밥 먹다 보니 정신이 이상해졌나, 저러네요.
상식이 있으면 어떻게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소리 내며 껌을 씹죠?
참고로 엄청 조용한 사무실입니다.
에휴 정말...
작성자: 어휴 정말
작성일: 2023. 04. 13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