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았으니 미국가면 어디 머무르냐고 물어보니
자식들 집이 있으니 거기 머무르면 돼요 이러구선
얘들아 사랑한다! 막 이래요. ㅋㅋㅋ
혼자 방에서 춤까지추며 움칫움칫거리면서 테이크 미 홈 칸츄리 로우드 노래를 부르는데 처량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데 나레이션이 더 웃겨요 .
고향으로 데려다 달라는 노래가사.. 가사도 입에 착 붙는다
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장면 할머니가 개한테 뭐라하는데 개는 못알아듣고 뚱하게 있으니 나레이션
어찌 말이 안통하는건 개도 매한가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