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편의점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오른 물가를 어떻게 감당하고 살라는건지
본인 사업장 위해서 노동자들이 노예처럼 일해야 된다는 걸까요?
최저임금 동결에 주휴수당까지 폐지면 임금이 더 낮아지는건데 너무 한거 아닌가요?
음식값은 이미 충분히 부담스러워서 사람 만나거나 모임때 먹는거 외에는 외식 안해요.
정 밥하기 싫으면 설렁탕, 회덮밥 일인분만 사서 집에서 남편하고 나눠 먹어도 충분하거든요.
아마 다들 외식 자제하는 분위기일거에요.
그리고 왜 항상 노동자 임금만 가지고 시비를 걸고 임대료 동결 내지는 인하 이야기는 안하는 지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