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메세지

퇴사한지 꽤 됬고 종종 모임에서 만나던 동갑내기 남자직원

밤 11시에   예뻐도 너무 아름다운 친구 어쩌구 하며

카톡왔는데 이거 수작부리는것 같은데

에휴. . .별볼일도 없는 인간

뭐라고 답해야할지

계속 꽃 사진 보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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