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나오는데 남자인지여자인지 모르겠어요
의사가 주인공 중에 하나에요
그런데 동생이 있는데 물리치료사였던 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 사고로 친구를 죽게했나?
그래서 그 어머니한테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잘해요
그런데 사실은 그 어머니가 엄청 무서운 사람이었어요
급 물리치료사인지한테 죄책감을 심어 주는
자기 옆에 묶어두고 그 죄책감에
평생 괴로워 하게 괴롭히는 거죠.
이 물리치료사가 이동욱이었나? 했는데 아니에요
뭔가 잘생기지만 아주 주연은 아닌 배우였는데.
슬빵 헤롱이?
마지막에 무슨 사건이 다 해결 되고
그 물리치료사가 유학을 간다고 하니까
그 어머니가 못가게 막 화를 냈던 장면 기억나요
과거로부터 벗어나는 게 싫었던거죠.
열혈사제 였나 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대체 제 기억 속에 이 드라마는 무슨 드라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