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피셜]
1. 2021년 민주당 당대표 선거 때 송영길 캠프에서 표를 받기 위해 돈 봉투 뿌림
2. 민주당 국회의원은 300만원 / 지역위원장 & 대위원 50만원 전달
3. 이것을 주도한 사람은 송영길 캠프의 윤관석 의원 &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감사
4. 송영길 캠프의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이 전당 대회 일주일을 앞두고 캠프에서 함께 활동한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에게 전화 받음
5. 이정근과 강래구의 통화에서 윤관석이 돈봉투 살포를 먼저 요청한 정황 녹취 존재
6. 3일 뒤인 2021년 4월 27일 여의도 중식당에서 이정근이 10개의 돈 봉투를 윤관석에게 건낸 정황 포착
7. 다음날 4월 28일 이정근이 윤관석에게 5개의 돈 봉투를 추가 전달
8. 윤관석 의원이 돈을 줬다는 사람들은 수도권 & 호남 지역 현역 의원들
9. 이정근이 송영길 보좌관 박모씨에게 텔레그램으로 "윤(윤관석에게). (돈 봉투)잘 전달" 이라 메시지 보냄
(4월 27과 28일)
[검찰 증거]
1.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핸드폰 통화 녹취 파일
2. 이정근이 송영길 보좌관 박모씨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
[윤관석 의원 반박]
- 검찰의 기획 수사 & 사실 무근
[돈 봉투를 받았다는 의혹 관련 의원들 반박]
- 돈 봉투 받은 적 없다.
[송영길 전대표]
- 지금 프랑스에 있어서 연락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