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으슬으슬 춥고 목이 아파 그냥 감기약먹고 잤는데
컨디션이 좀 안좋더라구요
그냥 환절기 감기인가보다 하다가, 내일 시가에 뭐 가지러갈일이 있어서 혹시나 만에하나 노인들에게 옮기면(아직까지 안 걸리셔서) 큰일이다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키트해보니 두줄이네요ㅜㅜ
황당해요ㅜㅜ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첫번째,두번째때는 너무아파 죽다 살아났는데 코로나도 세번째니 몸이 적응이되었는지 그냥 미열에 인후통,기침 수준이네요.
병원에 가야하나도 고민할정도네요.
하여간 다들 조심하세요
검사안해그렇지 아직도 코로나 많나봐요ㅜㅜ
저도 시가 갈일없으면 검사도 안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