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에 친한 엄마가 계속 제 학교를 궁금해하네요

저도.....학벌 좋으면 진즉에 말해주죠.....

자꾸 자기학교를 노골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딱 들으면 알수있게말한다음 자꾸 저를 떠보는 느낌....인서울도 어니라 말하고싶지 않거든요...ㅜ 왜케 궁금한걸까요 이분은..저랑 안지도 4년째인데.....

보니까 학벌 좀 되는 서울대 이런엄마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것같더라구요...제학교듣고 손절하려나...;;

나이가 들어도 따라다니는 학벌 정말 중요하네요 ...떳떳하지못한 내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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