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밥 풀고 왔는데 두개 중에 하나는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다른 하나는 뼈이식 자체가 아물지 않고 뼈재료가 노출되고, 덜렁거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자꾸 거울을 보게됩니다.
아침보다 더 많이 덜렁거려요. 뭔가 분리되는 느낌처럼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다음주에 다시 경과 보러 가기로 했지만 미리 가봐야 할까요?
작성자: 치과
작성일: 2023. 04. 12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