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고 자라고 계속 얘기하게 되요
하루종일 학교, 학원, 돌다보니 본인 시간이 필요하고 스트레스도 풀어야하는건 맞는데,
다음 날, 기상부터 힘들어질 것이 뻔해 그냥 놔둘 수가 없어요
다른 중학생들도 이렇게 늦게 자나요
기본이 두시 ㅠㅠ
학원다녀와서 씻고 나면 열한지 좀 못되고
숙제나 공부하고 그 뒷시간을
취미활동을 하는데
글쓰는거 좋아해서 소설을 쓰거나, 대화방같은 곳에서 애니캐릭터 좀 파고, 그림그리거나...
좋아하는것들을 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수면 시간이 6시간도 안되니
성장은 둘째치고 컨디션 관리가 안될 것 같아요
참, 딜레마입니다
엄마가 닥달해서 피를 말린대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