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고 상식적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에 대한건
어렴풋이 자아도취에 공감능력 결여 정도로만
알고있지 않았나요?
십년 이십년 전부터 소시오나 나르메 대해
잘 알고, 그런 낌새가 느껴지는 사람을
의식적으로 피해왔던 똑똑한 분들도
계시겠죠?
저는 수십년을 모르고 당해오다가 최근에야
확실하게 알았어요
바보......????
작성자: 이제야
작성일: 2023. 04. 12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