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우원 군 행보 보면서도 그렇고...
고통 속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도 간절하고... 물론 종교활동 그 자체보다 내가 선이 되는 것이 중요한 건 알지마는... 그래도 주일을 지키면서 살고 싶네요.
직장 근처 성당에 전화해서
제 거주지 관할 성당이 어딘지는 여쭈었고...( 연고 없는 도시에서 지내고 있어서요)
미사보는 멀리 본가에 있는데 하나 구매해야 할 듯 싶고... 또 다른 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작성자: 냥이
작성일: 2023. 04. 1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