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요
남편과 저 모두 엘지폰 쓰다가 얼마전 똑같이
갤 S23울트라로 바꿨는데요
별로에요 엘지폰 구형이지만 잘쓰다가 최신형으로 바꿨으니 뭐 더 특별한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카메라가 5개면 뭐해요 잘찍히거 모르겠어요 무겁기만 하고 s펜 있는것만 빼면 ...
남편과 한마음으로
갤폰 흉보기하다가 갑자기 엘지의 마지막 폰인
롤러블이 생각나 유툽찾아봤더니 @@ !
세상에 손가락 세개로 화면을 쓰윽하니까
거짓말처럼 좌악 넓어지는게 완전 마술같네요
그러면 넓어지면서 액정이 우냐?
약간이요 하지만 최초 롤러블이라는걸 감안하면 그정도는 뭐..
게다가 앞면뿐아니라 뒷면에서도 화면이 켜지며 카메라 및 편리한 기능이 수행되구요
즉 폰을 양면으로 쓸수 있는거에요.
전엘지폰 유저로써 그 기술이 넘 넘
아깝고 단종돼 아쉬워서 미치겠어요
그때도 그랬는데 삼성 쓰는 지금은 더 그래요
밑에 엘지 티비 글이 있어서 생각나서 써봤어요
** 그냥 개인적 감상이니 아이러브 갤 폰 유저분들은 욕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