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치인들 왜 아무말도 없죠

음주운전으로 꽃같은 어린아이가 세상을 떠나고 다수의 아이들이 큰 상처를 입었는데 이 거지같은 나라는 정치인이고 장관이고 왜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이 없어요?
승아가 동원이가 정말 판사딸,정치인딸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뭐라도 바뀌게 1인 시위라도 하고 싶어요
주말 낮에, 평일에 학교 끝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걷던 아이가 죽을거라고
그 어떤 부모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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